8살부터 읽는 맛있는 이야기, 낮은산 구름모자 시리즈 1권
『너만의 냄새』, 『씨앗을 지키는 사람들』, 『투명한 아이』 등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동화 작가 안미란의 신작 동화집입니다. 혼자서 책 읽기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짧은 호흡으로 완결되는 단편동화 세 편을 모았습니다. 아직 어려도 저마다의 삶을, 지금 이 순간도 살아가고 있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누군가와 함께하며 ‘참 다행이야.’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걸 이야기합니다. 평범한 하루가 특별하게 변하는 날, 참 다행인 하루를 보낸 친구들의 마법 같은 이야기는 저학년 독자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.
1. 태풍이 다녀간 뒤
2. 참 다행인 하루
3. 앵두나무 옹심이
평점 |
한줄리뷰 |
작성자 |
작성일 |
추천수 |
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.
|